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릭 맥코이 (문단 편집) === [[나이트런/Another Episode-1 Father's day|파더스데이]] === ||<#FFFFFF><:>[[파일:릭 맥코이 - 예고편 첫등장.png|width=100%]]|| [[나이트런]]의 첫 번째 외전 에피소드 [[나이트런/Another Episode-1 Father's day|파더스데이]]의 [[주인공]]. 13세의 금발 소년. 프롤로그에서 아린-파즈행 여객선 표가 매진되어 주저앉아있는 것으로 첫 등장한다. 다행히도 사정을 들은 [[잭 노튼|어떤 아저씨]]가 선심으로 자기 표를 준 덕에 여객선에 탈 수 있었다. 서류고 뭐고 전부 위조였으나, '가족이 되어줄지도 모르는 사람'을 찾기 위해 왔다는 사연이 통했다. 그러나 여객선에 문제가 생겨 파즈 행성에 불시착. 낙하한 장소는 어떤 시골 농장. [[DC코트]] 덕에 릭 본인은 무사했으나 여객선은 대기권에서 파괴되었고 릭이 낙하한 농장 창고는 완전히 날아가버렸다. 그런 릭을 [[애쉴리 하프너|근처에 살던 소녀]]가 발견해 보호하게 된다. 소녀의 환대도 잠시뿐, 뉴스에서 나오는 괴수침공 보도를 보고 창문을 젖히자 그곳에는 피난 행렬이 줄을 잇고 있었다. 여기서 릭은 '''중앙기사단이 괴수에게 괴멸당했으며''', [[게이트(나이트런)|게이트]]가 파괴되어 고립된 파즈에는 영식 [[래빗(나이트런)|래빗]]이 [[여왕괴수|여왕]]과 함께 침공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접한다. 당시 애쉴리는 죽은 엄마가 끝까지 기다렸으나, 결국 찾아오지 않았던 아버지를 기다리느라 피난하기에는 많이 늦었던 상황. 그래도 릭을 위해서 각 기지를 찾아다니나 정작 본인은 딱히 피난에 관심이 없는 모양. ||<#FFFFFF><:>[[파일:다나 하프너 - 성범죄 1.png|width=100%]]||<#FFFFFF><:>[[파일:다나 하프너 - 성범죄 2.png|width=100%]]|| 그 와중에 애쉴리의 바이크로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서로의 사연을 나누는데, 실은 '''자신의 자식을 찾아왔다'''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난다. 자신이 있던 시설의 보호자에게 [[동정]]을 빼앗겼는데, 나중에 그녀에게서 '아이가 생겼으니 찾아오라'는 통보를 받았다는 것. 이에 애쉴리는 말세라며 경악하는 한편, 그 또한 자기 아이라면 지켜줘야 한다고 충고한다. 이후 둘은 애쉴리 모친의 무덤에 들러 조의를 표하고, '해야 할 일이 명확해졌다' 면서 애쉴리와 군 기지로 향하는데... 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